시에 따르면 전날 541건의 검사 결과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연제구 3명 사하구 2명 부산진구 1명 순이다.
이들은 부산시 328~33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2명(328번, 330번)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샤이나 오피스텔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시는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에 나섰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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