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청년문제 해결 멘토로 입력2020.09.06 18:00 수정2020.09.07 00: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사진)은 사회적 벤처 지원기관인 ‘루트임팩트’가 진행하는 청년 사회문제 발굴·해결 프로젝트 ‘임팩트 프로젝트’ 2기의 멘토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임팩트 프로젝트란 대학생 등 청년들이 공동체, 환경 등과 관련한 사회 문제를 발견·분석하고 기업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2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회용 용기 사용 급증…배달의민족, 친환경 용기 특가 공급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이 포장·배달 주문 급증으로 사용량이 늘고 있는 1회용 용기를 친환경 포장용기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민을 운영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식... 2 작곡가 '용감한형제' 패러디해 즉흥적으로 지어…쉽고 위트 있는 'B급 감성' 어필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기업 우아한형제들이 2014년 내보낸 TV 광고 문구다. 당시 광고 모델은 고구려 무용총 벽화 속... 3 "음식점과 상생"…배달의민족, 코로나 극복 위해 150억 지원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주 등을 위해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