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유래 가정간편식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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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키친 메뉴 14종 출시
가공식품 유통회사인 동방유래가 6일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했다.
브랜드 이름은 ‘더반키친’(사진). 새우볶음밥 등 냉동밥 메뉴 14종이 있다. 개당 300g 중량으로 경쟁 제품보다 양이 많고 모든 제품에 국내산 쌀과 해바라기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인 곤드레밥은 곤드레나물 함량이 27%로 영양과 건강을 고려했다. 제품 가격대는 개당 1800~3200원 선이다. 동방유래는 가공식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회사로 2011년 설립됐다. 삼진어묵 등의 제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해왔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브랜드 이름은 ‘더반키친’(사진). 새우볶음밥 등 냉동밥 메뉴 14종이 있다. 개당 300g 중량으로 경쟁 제품보다 양이 많고 모든 제품에 국내산 쌀과 해바라기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인 곤드레밥은 곤드레나물 함량이 27%로 영양과 건강을 고려했다. 제품 가격대는 개당 1800~3200원 선이다. 동방유래는 가공식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회사로 2011년 설립됐다. 삼진어묵 등의 제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해왔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