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빅데이터 업무협약 입력2020.09.06 17:49 수정2020.09.07 01:10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4일 KDX 한국데이터거래소와 빅데이터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데이터거래소 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해 △데이터 상품의 유통 및 거래 활성화 △이종(異種) 산업 간 데이터 결합상품 개발 △빅데이터 신사업 발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온 100만원 한우를 100원에 롯데온이 7일 1000만원 상당의 한우를 걸고 ‘100원 응모 이벤트’를 연다.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을 뽑아 100만원 상당의 한우를 주는 행사다. 경품은 ‘... 2 롯데백화점, 2층 MZ전용 꾸며 롯데백화점이 서울 영등포점 2층 전체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쇼핑 공간으로 바꾼다. 5일 이곳에 3460㎡ 규모로 ‘유스컬쳐 조닝’을 여는 것. 온라인에서 젊은 층에 인기있는 브랜드 44... 3 디딤, 간편식 브랜드 '집쿡' 출시 외식기업 디딤이 3일 간편식 브랜드 ‘집쿡’을 출시했다.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백제원, 고래감자탕 등 자사 브랜드의 대표 메뉴 간편식 9종과 다양한 육류, 산지 직송 선물세트 등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