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우울' 질병코드 신설은 전문가·WHO 등과 협의 필요"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07 11:16 수정2020.09.07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코로나우울' 질병코드 신설은 전문가·WHO 등과 협의 필요"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노원구 빛가온교회 확진자 3명 추가…누적 43명 [속보] 노원구 빛가온교회 확진자 3명 추가…누적 43명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서울 코로나19 사망자 2명 추가…총 28명 [속보] 서울 코로나19 사망자 2명 추가…총 28명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부산∼거제 거가대교 11시 10분부터 통행 재개 [속보] 부산∼거제 거가대교 11시 10분부터 통행 재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