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부 "의대생 추가 구제 요구는 수용 어렵다" 김명일 기자 입력2020.09.07 16:10 수정2020.09.07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연말께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 신청"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이르면 올 연말께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 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서정진 회장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최한 '2020년... 2 [속보] 재수감 앞둔 전광훈 "대한민국 전체주의 국가 전락" [속보] 재수감 앞둔 전광훈 "대한민국 전체주의 국가 전락"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경찰, '보석 취소' 전광훈 신병 확보…서울구치소 이송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아가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사진 )의 보석이 취소됐다. 경찰은 7일 전광훈 목사의 신병을 확보하고 서울구치소에 재수감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