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명가' 한섬, 액세서리 공략…"5년내 매출 1천억대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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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편집숍 '더 한섬' 론칭
전담 조직 신설·판매 채널 확대
전담 조직 신설·판매 채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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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은 그동안 타임·마임·시스템·랑방 컬렉션 등 한섬의 13개 패션 브랜드별 의류제품에 어울리는 스카프, 핸드백 등 액세서리 제품을 각각 선보여왔다. 액세서리 품목 비중은 전체의 3~5% 수준이었다. 판교점에 첫선을 보인 편집 매장은 브랜드별 주요 액세서리 제품을 한데 모아 판매한다. 앞으로 편집숍 등으로 판매 패널을 일원화하고,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 등에 단독 매장을 열 계획이다.
제품군은 기존 핸드백과 스카프 등에서 남녀 신발과 마스크 등으로 다변화한다. 올해 지난해보다 30% 늘린 총 1400종의 액세서리 제품을 출시한다.
윤현주 한섬 잡화사업부장은 “전문 편집 스토어를 통해 액세서리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의 신발과 모자 등 150여 종의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