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융 ‘한국판 뉴딜’ 지원 화상회의 입력2020.09.07 16:51 수정2020.09.08 01:1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7일 계열사 사장단 화상회의를 열고 지난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내용을 공유했다. 조 회장은 “한국판 뉴딜로 커 나갈 디지털, 그린, 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조용병 "한국판 뉴딜은 국가적 사업… 총력 지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원하는 신한 네오 프로젝트를 강화하기 위한 화상회의를 7일 열었다. 조 회장은 지난 4일 청와대에서 개최한 ‘제1차 한국판 뉴... 2 이낙연 "개천절 집회 세력 응징해야…여야정 정례대화 다시 시작"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7일 "광복절에 이어 개천절에도 비슷한 집회를 열려는 세력이 있다"며 "법에 따라 응징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방역을... 3 신한금융, 어피너티-베어링PEA에서 1조1582억 투자 유치 신한금융지주가 홍콩계 글로벌 사모펀드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베어링PEA로부터 1조1582억원 규모의 자본을 유치한다. 신한금융지주는 4일 임시이사회 열고 어피터니·베어링PEA를 대상으로 1조158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