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친환경 경영' 국무총리상 입력2020.09.07 17:14 수정2020.09.08 00: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맥도날드(대표 앤토니 마티네즈·사진)가 친환경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제12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맥도날드는 매장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포장지를 쓰는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을 펼쳤다. 지난해 5월부터는 ‘맥플러리’의 플라스틱 뚜껑을 종이 뚜껑으로 교체해 14t의 플라스틱을 절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 당선 땐 맥도날드·룰루레몬 수혜株"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사진)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되면서 ‘바이든 수혜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책적 혜택을 받을 종목으로 맥도날드, 룰루레몬, 월마트 등이 거론... 2 [종합] 서울역 근방 맥도날드·스타벅스 직원 잇따라 확진 서울역 근방에 위치한 맥도날드와 스타벅스에 근무하는 직원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라 추가 전파가 우려된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날 서울역사 안에 있... 3 맥도날드, 장애인 직원 30명 채용 한국맥도날드가 올 3분기 장애인 직원 3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달까지 15명을 선발했고, 다음달 15명을 추가로 더 뽑는다. 맥도날드는 2000년대 초부터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 왔다.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