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 회장 '한상 어워드' 대상 입력2020.09.07 17:12 수정2020.09.08 00: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영 라오스 코라오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장보고 한상 어워드’(장한상) 대상을 받는다.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0 장한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재완 전 한국해양재단 이사장)를 열어 오 회장을 제5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오 회장은 1997년 라오스에서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생산하는 코라오그룹을 창업했으며, 인도차이나뱅크를 중심으로 엘브이엠씨홀딩스도 세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계영 위원·윤원식 소장 '9월 엔지니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7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9월 수상자로 송계영 LG전자 연구위원과 윤원식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연구소장을 선정했다. 대기업 수상자인 송 연구위원은 냉장고... 2 재미과학기술자協, 창업지원 행사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조술연·사진)는 오는 21∼2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메리어트 워터프런트호텔에서 재미동포들의 창업과 벤처사업 지원을 위한 &lsqu... 3 봉준호 감독·차국헌 교수 '인촌상' 재단법인 인촌기념회와 동아일보사는 제34회 인촌상 수상자로 한동대(교육 부문), 봉준호 영화감독(언론·문화 부문·왼쪽), 차국헌 서울대 교수(과학·기술 부문·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