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 임차료 감면 추진 입력2020.09.07 17:26 수정2020.09.08 00:5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을 위해 임차료 감면을 추진한다. 도내 14개 창업보육센터 375개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7~8월 임차료의 절반인 1억4100만원을 지원한다. 충남TP는 지난 4월에도 1억5700만원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너지·인공지능 관련 10여곳 '찜'…光州 도심에 공공기관 유치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해 일찌감치 알짜 기관 유치전에 나섰다. 인공지능(AI), 문화, 에너지산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관을 유치해 기존 산업과의 시너지를 키우기 위해서다. 7일 광주시... 2 [포토] 옥천에 등장한 '미세먼지 신호등' 충북 옥천군은 미세먼지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하도록 관내 18곳에 미세먼지 알림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알림 전광판은 실시간 미세먼지 상황을 알 수 있는 신호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 및 옥천군 대기오염측정... 3 인천·제주공항 방역 노하우, 인도네시아·남미에 전수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항 방역 노하우를 해외 공항에 전수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인도네시아 응우라라이국제공항(발리공항)을 운영하는 제1공항공사(AP1)에 인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