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보다 피서가 먼저?…美 해변에 구름 인파 입력2020.09.07 17:21 수정2020.12.06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가 일광욕을 하러 나온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6만250명, 사망자는 19만3250명으로 집계됐다. 연말에는 미국 내 사망자가 41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대에 정자 부족"…9개월 만에 '64kg' 독하게 뺀 비결은 한 영국 남성이 152kg의 체중에서 9개월 만에 64kg을 감량해 화제다. 20대부터 불임 문제로 절망감에 빠져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후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 변화를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영국 매체 미... 2 "쿠팡 출신이네"…트럼프 2기 안보부보좌관 알렉스 웡, 누구?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백악관 수석 국가안보부보좌관으로 발탁된 알렉스 웡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에서 일한 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웡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최근까지 ... 3 1.4조 '저주받은 에메랄드'…23년 만에 고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에메랄드 원석이 출토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돌아간다.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레지 월턴 판사는 전날 미국 법무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