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보다 피서가 먼저?…美 해변에 구름 인파 입력2020.09.07 17:21 수정2020.12.06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가 일광욕을 하러 나온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6만250명, 사망자는 19만3250명으로 집계됐다. 연말에는 미국 내 사망자가 41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내년 3∼4월 두 번째 반출 예정 일본 도쿄전력은 내년 3∼4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 원자로에서 핵연료 잔해(데브리) 두 번째로 반출 계획을 26일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도쿄전력은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2 "신선한 시신, 머리 많아요"…해부용 시신 인증샷 올린 日의사 일본의 한 의사가 해부학 실습에서 사용된 해부용 시신을 모자이크 없이 SNS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 의사는 시신 앞에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신선한 시신'이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3 "13년 먹은 피임약 끊었더니"…20대女 '충격 고백' 무슨 일이 호주에서 피임약 복용을 중단한 한 여성이 "남성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동시에 성 정체성이 바뀌었다"고 주장해 화제다.2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의 에이미 파커(28)는 7년 사귀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