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보다 피서가 먼저?…美 해변에 구름 인파 입력2020.09.07 17:21 수정2020.12.06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가 일광욕을 하러 나온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6만250명, 사망자는 19만3250명으로 집계됐다. 연말에는 미국 내 사망자가 41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전 트럼프 무시하더니"…애플 따라 구애 나선 '빅테크' [2024 美대선] 8년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을 무시했던 미국의 빅테크(거대 정보기술)들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구애를 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직후 제프 베... 2 트럼프의 해고 공언…"물러날 건가" 질문에 파월 "아니오" [Fed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취임 후 그를 해고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하여 "물러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두 차례에 걸쳐 단호하게 "아니오(No)"라고 답했다. ... 3 푸틴, 트럼프 당선 축하…"대화할 준비 돼" [2024 美대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축하하며 그와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리아노보스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남부 소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