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소년에 100만원 지원금 입력2020.09.07 17:32 수정2020.09.08 00: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내년부터 1인당 연간 최대 100만원의 청소년 성장 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12월 31일 기준 3년 이상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대학 진학을 하거나 목표로 하는 만 18세 청소년이 대상이다. 교통비 20만원과 도서 및 악기, 그림도구, 운동기구 등의 구입비 80만원을 분기별로 나눠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조성 본격화…해운대에 '한국의 할리우드' 만든다 부산시가 해운대 영화의전당 일대에 추진하는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사업이 본격화된다. 영화의 도시 부산의 위상 강화와 함께 다양한 영화 상징물과 융복합 문화 공간까지 조성되면 글로벌 관광명소 역... 2 '中企 비대면 수출 상담회' 지원나선 부산시 부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기 위해 비대면 해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부산시는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9월을 비대면 해외 마케팅 집중 기간으로 운... 3 대구시·대구은행·기술보증기금 '코로나 피해' 기업에 2000억 지원 대구시와 대구은행,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혁신선도기업과 자동차부품 및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지원을 시행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김태오 대구은행장, 정윤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