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 해제 입력2020.09.07 23:54 수정2020.09.07 2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8일 오전 3시를 기해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해제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희진 vs 빌리프랩·쏘스뮤직, 손배소 '맞다이' 본격 시작 걸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전이 본격 시작된다.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빌리프랩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0... 2 "임시공휴일, 31일이 낫다" 구청장 글…며느리들 폭풍 공감 정부에서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31일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의견을 내놨다.정 구청장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왕 임시공휴일이 ... 3 "1년에 32만원 벌어"…안상태, 층간소음 논란 후 근황 보니 개그맨 겸 영화감독 안상태가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된 후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안상태는 2021년 불거진 층간소음 논란 후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한 상인이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