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한달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0명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08 10:40 수정2020.09.08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에서 한달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8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의심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지역 내 확진자는 335명을 유지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감염병 컨트롤타워' 질병관리청 12일 출범…정원 42% 확대 질병관리본부가 오는 12일부터 전문성을 갖춘 독립기관인 '질병관리청'으로 거듭난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대응 전담기관으로 감염병 발생 감시부터 조사와 분석, 위기대응·예방까지 관련 업무를 ... 2 [단독] 대구 중형 아파트, 첫 '15억' 돌파…지방에서도 유일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중형(전용면적 84㎡ 기준) 아파트값이 주택담보대출 금지선인 15억원을 넘긴 사례가 나왔다. 대구는 물론이고 지방 광역시에서 중형 면적 매매가가 15억원을 넘긴 건... 3 국내 증시 주포된 '동학개미'…SK하이닉스에 2조 쐈다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의 주포로 떠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증시가 직격탄을 맞은 3월 이후 개미들이 주식을 사들인 금액은 33조원에 달했다. 해당 기간 이들이 가장 많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