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국가고시 시험장 들어가는 의과대학생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08 12:08 수정2020.09.08 1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첫날인 8일 서울 자양동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응시생이 시험원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들어가고 있다. 시험 대상자 3,172명 중 응시자는 446명으로 14% 정도이고 실기시험은 9~11월, 필기시험은 내년 1월 7~8일이다. 이날 응시자는 6명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검사받으며 전공의 복귀…'의대생 국시 거부' 불씨 남아 국내 최대 규모 수련의료기관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의 전공의 총 1020명이 8일 일제히 복귀했다.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전공의들은 간밤 회의에서 전원 병원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성모... 2 국시원장 "의대생 응시 의사 밝히면 의사국시 구제책 마련" 8일부터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이 시작되는 가운데 시험 관리기관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서 구제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은 2021년도 제... 3 한국과 정반대 독일 "의대정원 50% 증원"…의료계도 '환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며 의료인력 부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독일이 의대생 정원을 50% 늘리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슈피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3일 집권 기독민주당(CDU)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