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첫날인 8일 서울 자양동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응시생이 시험원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들어가고 있다. 시험 대상자 3,172명 중 응시자는 446명으로 14% 정도이고 실기시험은 9~11월, 필기시험은 내년 1월 7~8일이다. 이날 응시자는 6명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