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DS, 취약가정에 물품 전달 입력2020.09.08 17:45 수정2020.09.09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 기업 KT DS(대표 우정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정 1100가구에 코로나19 극복 물품을 제공(사진)한다고 8일 발표했다. 비정부기구(NGO)인 유니월드를 비롯 여러 기관과 협업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격수업 기능 多 있네…KT,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KT는 실시간 화상수업과 교재 제작·관리, 학사 관리 등을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8일 발표했다. 교사들은 ‘나의 교실’ 메뉴에서 시간표 관리, 수업 과제 등... 2 LGU+, 세계 첫 '유심' 없는 통신기술 상용화 인증 LG유플러스는 국내외 통신기술 기업들과 함께 심(SIM) 카드 없는 통신기술 ‘iUICC(integrated SIM or iSIM)’에 대한 상용화 인증을 완료(사진)했다고 8일 발표했다. iU... 3 "원격 수업 기능 하나로"…KT,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KT가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 KT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울 소재 11개 초등학교에서 2학기 기간 동안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날 서울교대와 업무 협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