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대우, 칠레·페루에 가전제품 기부 입력2020.09.08 17:44 수정2020.09.09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니아대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칠레와 페루에 가전제품 등을 기부(사진)했다. 위니아대우는 중남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5만 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빠른 극복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니아대우, 중남미에 코로나19 구호물품 기부 위니아대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칠레와 페루에 가전제품 등을 기부했다고&n... 2 '대우' 브랜드 외국에 넘어가나…法, 포스코인터 손 들어줘 '대우' 브랜드의 해외 상표권이 외국업체에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위니아대우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상표권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손을 들어줘서다. 5일 법조계에 따... 3 위니아대우, 국내서도 대우 뗀다 대유위니아그룹의 자회사인 위니아대우가 ‘대우’ 옷을 벗고 독립에 나선다. 최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위니아대우 간 상표권 계약 해지에 따라 해외에서의 대우 브랜드 사용이 종료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