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 소설 등 문학상 공모 입력2020.09.08 17:44 수정2020.09.09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사진)이 도서출판 창비와 함께 제19회 대산대학문학상 후보작을 모집한다.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동화 등 5개 부문에서 오는 11월 9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만의 이야기 직접 써볼까…'소설 작법서' 출간 붐 나만의 이야기를 소설로 펼치고 싶은 욕망을 풀어주기 위한 작법서들이 최근 연이어 출간됐다. 외국 작가가 쓴 입문서부터 국내 작가의 실전용 책과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법 기술을 정리한 책까지 면면도 다양하다. 미국 미... 2 [단독] 추미애에 사과 요구 소설가협회, 장제원에겐 공문 보낸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의 "소설 쓰시네" 발언에 비판 성명을 냈던 한국소설가협회가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소설 잘 봤다" 발언엔 공문으로 대응에 나선다.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은 31일 <한경닷컴>과의 전... 3 대산문화재단, 권누리 등 9명에 창작기금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사진)은 올해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로 시,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5개 부문에서 9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 부문에 권누리 김유림 이린아, 소설 부문에 김홍 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