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 오픈 입력2020.09.08 17:26 수정2020.09.09 00:4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푸드가 8일 서울 역삼동에 330㎡(약 100평) 규모의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매장(사진)을 열었다. 버거의 번(빵)과 패티를 자동으로 조리하는 설비 등을 도입해 적은 인력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절반 이상은 테이크아웃" 지난달 노브랜드 버거 매출의 절반 이상이 테이크아웃(방문포장) 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도시 오피스 상권에서 직장인 점심 수요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썼기 때문이다. 2일 신세계그룹 외식·... 2 "매드포갈릭에서 로봇이 서빙을" KT의 인공지능(AI) 서빙로봇이 서울 강남구 ‘매드포갈릭 봉은사 현대아이파크타워점’에서 시범가동한다. 지난해 말 선보인 기가지니 호텔로봇에 이어 KT의 두번째 AI 로봇사업이다. KT는 외식업... 3 배민 서빙로봇 2종 추가…"속도 조절·회피 기능 우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신규 서빙로봇 2종을 새로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로봇은 적재 규모가 큰 '딜리플레이트L01'과 카페·소규모 식당에 알맞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