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사는 무서워…독감 예방접종 신경훈 기자 입력2020.09.08 17:40 수정2020.09.09 00: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생후 6개월~만 18세와 임신부, 만 62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8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합병증 위험이 높으면 독감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기가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국 "독감은 확실한 치료제 있어,모두 예방접종할 필요는 없어" 무료접종 대상 아닌 일반 성인들 사이에서도 예방접종 관심 커져 백신 유통물량 모니터링중…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도입엔 부정적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이 8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방역당국은 국민 모두가... 2 독감·코로나 '동시진단키트' 나올까…식약처, 임상시험 계획 승인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인플루엔지(독감) 동시 유행을 막기 위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하는 체외진단시약(진단키트) 1개 제품에 대한 임... 3 식약처, 코젠바이오텍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시약 임상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인플루엔자(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시약 1개 제품에 대한 임상적 성능시험 계획을 전날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2곳의 업체에서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