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롯데건설과 워터파크 조성 협약…2023년까지 조성 입력2020.09.08 17:46 수정2020.09.09 00:2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8일 북구청, 롯데건설과 북구 강동관광단지 개발 핵심 사업인 워터파크(조감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건설은 2023년까지 4500억원을 들여 북구 정자동 산 35의 2 일대 10만8985㎡에 950실의 체류형 숙박시설, 가든 풀, 스파, 글램핑존 등을 갖춘 워터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스마트 복합용지' 개발 가시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스마트 복합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경남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지구 내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복합용지 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10월 27일까지 한다고 8일 발... 2 부산 국제게임전시회 '온라인으로' 부산과 경남지역의 하반기 대표 축제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사진)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코로나19의 심각성을 고려해 온라인 중심으로 연다. 부산시와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오는 11월 19~22일 ... 3 세영레저산업, 안동에 워터파크 짓는다 경북 안동의 세영레저산업(대표 안희정)이 안동에 1500억원을 투자해 워터파크와 콘도미니엄 등 레저시설을 건립한다.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세영레저산업은 8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문화관광단지 내 워터파크 등 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