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두려웠는데 다행"
장성규는 8일 자신의 SNS에 “내심 두려웠는데 다행입니다”라며 병원에서 받은 음성 확인 문자를 게재했다.
이어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얼른 회복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이날 장성규는 장염 증상으로 오전 7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다. 장염 증상과 함께 고열이 동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 다음은 장성규 전문
음성. 내심 두려웠는데 다행입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얼른 회복하겠습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