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22일 첫 EP 앨범 '리슨 앤 스피크' 발표…5개월 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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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009/01.23738656.1.jpg)
9일 소속사 J9엔터테인먼트는 "시그니처가 오는 22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앨범 '리슨 앤 스피크(Listen and Speak)'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시그니처의 첫 EP앨범 '리슨 앤 스피크'는 '듣고 따라 해'라는 의미를 담아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화법으로 그들만의 세계에 모두가 함께 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아온 시그니처가 이번 앨범에선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쏠린다.
C9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첫 번째 걸그룹 시그니처는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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