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보의 500명 충원 필요…300명 내외 인력 차질 예측"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09 11:20 수정2020.09.09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의대생 국시 거부해도 내년 군의관 선발 큰 차질 없을 것"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의대생 의사표시 없어 추가기회 부여 논의 필요성 떨어져" 3 [속보] "의대생들 '국시 응시' 의견 공식적으로 받은 바 없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