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업체 300곳…쿠팡 등 '쏠쏠마켓' 입점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상공인이 서울시 지원으로 쿠팡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할 길이 열린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업체 300곳을 선정해 이들이 주요 쇼핑몰의 소상공인 전용관 쏠쏠마켓에 입점하도록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쏠쏠마켓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입점한 소상공인은 판매수수료 인하(2~5%), 특별기획전 홍보, 온라인마켓 운영 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입점한 소상공인은 판매수수료 인하(2~5%), 특별기획전 홍보, 온라인마켓 운영 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