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산 현대중공업 8명 확진…선별진료소 긴 줄 입력2020.09.09 17:50 수정2020.09.10 03:2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는 직원과 가족 등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울산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진, 승무원 예비신부와 결혼식 연기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 9일 전진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3일 예정됐던 결혼식이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에 연기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결혼식... 2 日 코로나19 확진 이틀째 500명대…사망 14명 늘어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NHK는 9일 오후 8시30분 기준 일본에서 50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일본 누적 확진자... 3 [속보] 청주 여자아이 코로나19 확진…충북 누적 146명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충북도는 9일 청주에 거주하는 10대 미만 A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양은 충북 112번 환자의 자녀다. A양은 충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