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입력2020.09.09 17:41 수정2020.09.10 03:1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소속 장병들이 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주택가에서 태풍 ‘하이선’으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 공주·보령 등 서남부 개발 충남 공주시 웅진동 일원에 예술문화 창작공간과 상설공연장을 갖춘 백제문화스타케이션이 조성된다. 예산군에는 황새고향 친환경 생태단지가 구축되고, 청양군과 논산시에는 농촌 융·복합 거점 시설인 사회적 공동체... 2 철도시설공단, 16년 만에 사명 변경…국가철도공단으로 새 출발 철도를 건설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16년 만에 국가철도공단으로 기관명을 바꾸고 정식 출범했다. 국가철도공단은 9일 대전 동구 중앙로 본사에서 출범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 3 해양경찰청, 선박예인 민간산업화 추진 해양경찰청이 선박예인 민간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해양경찰은 그동안 해상에서 표류하는 민간어선이나 레저선박을 국가예산으로 예인해 부두에 정박시켰다. 한 해에 900여 건의 민간선박 예인작업 때문에 국가예산이 낭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