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태풍 피해 농가 지원 입력2020.09.09 17:51 수정2020.09.10 01:3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을 위해 26억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지원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 네번째)이 9일 경남 창원시 농협 경남지역본부에서 연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농협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총리, 태풍 피해 '울릉도' 점검…"재난지역 지정 검토" 태풍 피해를 입은 울릉도를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특별재난지역 지정 검토를 최대한 서둘러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울릉도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직접 피해를 ... 2 강원 나흘 간격 연이은 태풍 피해액 433억원…15일까지 응급복구 나흘 간격으로 연이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하이선'으로 강원에서는 1명이 숨지고 433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9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3 '태풍 피해' 이유로 경제목표 낮춘 북한 북한은 잇단 태풍과 폭우 여파로 경제 목표치를 재조정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가 전날 열렸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