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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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9일 광주 성림침례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밝혔다. 광주 460~461번째 확진자다.

이 교회와 관련 확진자는 성가대원을 중심으로 늘어 누적 62명이 됐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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