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https://img.hankyung.com/photo/202009/ZN.22908275.1.jpg)
충북도는 9일 청주에 거주하는 10대 미만 A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양은 충북 112번 환자의 자녀다.
A양은 충북대병원에 격리 입원됐다. 충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46명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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