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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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충북도는 9일 청주에 거주하는 10대 미만 A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양은 충북 112번 환자의 자녀다.

A양은 충북대병원에 격리 입원됐다. 충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46명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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