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낙연, 윤영찬 논란에 "오해살 수 있다 엄중하게 주의"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09 09:53 수정2020.09.09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이낙연, 윤영찬 논란에 "오해살 수 있다 엄중하게 주의"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 시국에 여성만 골라 침뱉고 다닌 20대男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침을 뱉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구속은 면하게 됐다. 9일 서울북부지법에 따르면 정수경 영장전담 판... 2 [속보] 中 코로나 신규 확진 2명…24일째 지역감염 '제로' [속보] 中 코로나 신규 확진 2명…24일째 지역감염 '제로'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네이버 부사장 출신의 카카오 소환…정말 AI 편집 맞나 카카오 들어오라 하세요.네이버 부사장 출신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좌진과 나누던 중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야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