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코로나19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 발대식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10 09:33 수정2020.09.10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자원봉사단이 지난 9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코로나19 인터넷방역 자원봉사단 온라인 발대식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코로나 관련 거짓정보와 가짜뉴스를 감시하고 바로잡도록 24시간 사이버 방역활동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앱을 이용하여 스크린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신규 확진 155명…8일째 100명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늘어 누적 2만174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이후 8일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 2 [속보] 박능후 "신규 확진 8일째 100명대…안정세 더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일 자정을 기준으로 1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 3일 이후 8일 연속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 3 "100만원짜리 20만원에 산다"…없어서 못 파는 'B급' 제품들 상품의 급이 정상품 대비 떨어진다고 치부되는 소위 'B급' 하자 상품이 귀한 몸이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불황이 심화되면서 알뜰 소비족이 늘어나면서다. 흠집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