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캠페인 기간 캐리어를 구매하고 받은 ‘AT케어 글로벌 워런티 카드'를 소지한 고객들은 기존에 캐리어에 적용되던 3년보다 1년이 늘어난 4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정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총괄 이사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모두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다시 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AT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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