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오늘(10일) KBS '뉴스9' 출연 [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탄소년단, KBS '뉴스9' 출연
빌보드 '핫 100' 1위 소감 및 활동 계획 밝힌다
빌보드 '핫 100' 1위 소감 및 활동 계획 밝힌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KBS '뉴스9'에 출연한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10일 KBS '뉴스 9'에 출연해 이소정 앵커와 단독 대담을 나눈다.
방탄소년단이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국내 언론사 보도국을 직접 방문해 인터뷰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이소정 앵커와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KBS는 방탄소년단이 KBS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앵커와의 만남, 스튜디오 방문 현장까지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KBS는 "모든 촬영 인원은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하고, 손소독제 사용을 한다. 또 열화상 카메라 등을 통해 체온 측정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발매 1주차인 지난주 '핫 10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이후 한 주 더 1위 자리를 지켰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10일 KBS '뉴스 9'에 출연해 이소정 앵커와 단독 대담을 나눈다.
방탄소년단이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국내 언론사 보도국을 직접 방문해 인터뷰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이소정 앵커와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KBS는 방탄소년단이 KBS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앵커와의 만남, 스튜디오 방문 현장까지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KBS는 "모든 촬영 인원은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하고, 손소독제 사용을 한다. 또 열화상 카메라 등을 통해 체온 측정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발매 1주차인 지난주 '핫 10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이후 한 주 더 1위 자리를 지켰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