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총 17명 발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10 16:13 수정2020.09.10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후 재활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1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발생한 가운데 본관 앞 안심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촌세브란스 18명 집단감염…재활병원 코호트 격리 국내 대학병원 중 입원병상이 두 번째로 많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이곳 재활병원은 외래 진료를 중단하고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세브란스병원에... 2 "이대로 죽을 순 없다"…힐튼 호텔도 코로나에 '대실' 국내 호텔들이 다시 ‘방값 할인’에 나섰다. 여름 휴가철 호캉스 수요로 잠시 한숨을 돌렸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며 방이 비고 있다. 가을 대목인 마이스(기업회의&m... 3 美연구팀 "코로나 실제 확진자 수, 통계보다 9배 많을 것"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통계가 90%가량 축소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은 이날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린 버지니아대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