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후 재활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후 재활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1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발생한 가운데 본관 앞 안심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1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발생한 가운데 본관 앞 안심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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