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거 前 센터장 '찬드라세카상' 수상 입력2020.09.10 17:16 수정2020.09.11 03:14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아시아태평양 물리학협회 플라즈마 분과에서 수여하는 ‘찬드라세카상’ 수상자로 박현거 전 KSTAR연구센터장(사진)이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박 센터장은 한국형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 연구로 혁신적인 플라즈마 관측 방법을 개발해 핵융합 플라즈마 물리 난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의 천문연구원인에 안영숙 박사 2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3 안동일 관정교육재단 이사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