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코로나 의료기관에 기부 입력2020.09.10 17:15 수정2020.09.11 03:1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사진)이 이달 말까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한뿌리’ 제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 의료기관, 환경단체, 공부방 등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한뿌리 추석선물세트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모아 흑삼 농축액 등 한뿌리 제품 5만 개를 CJ나눔재단을 통해 전달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구매가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편하고 건강하게"…잡곡 즉석밥 성장세 '쑥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늘고 있는 와중에 즉석밥 시장에서 잡곡밥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2 콜마비앤에이치 "2023년 매출 1조 자신…내년 중국 매출 본격 시작"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를 다녀왔습니다. 건기식을 직접 개발해 고객사에 납품(ODM)하는 게 주 업무입니다. 고객사가 원하는 건기식을 만들어(OEM) 주기도 합니다. 이 회사의 성장은 대표 건기식인 ... 3 '뚜껑' 없는 스팸 나온다는데…먹다 남으면 어쩌지? CJ제일제당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노란 플라스틱 뚜껑을 없앤 통조림 햄 '스팸'을 처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캡이 없다면 개봉한 뒤 남은 햄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CJ제일제당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