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날씨 : 시원해진 바람 입력2020.09.10 17:42 수정2020.09.11 03:0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영동, 영남해안, 제주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오고 중부지방, 호남, 영남내륙 지역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최고 22~2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부 오후까지 돌풍·천둥·번개 동반 비…남부는 아침 소나기 목요일인 10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경기·강원 영서에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40㎜의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영남 지... 2 10일 날씨 : 곳곳에 비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지역에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16~21도, 낮 최고 25~29도. 3 '이상 기록' 남긴 54일 장마 올여름 중부지방에 34.7일간 851.7㎜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강수일수, 강수량 모두 역대 1위 기록이다. 기상청이 9일 발표한 ‘2020년 여름철 기상 특성’에 따르면 올여름은 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