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창업 네트워킹 그룹 결성 입력2020.09.10 17:43 수정2020.09.11 03:0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창업 네트워킹 그룹을 결성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경제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현대기술투자 등 창업 지원·수행·투자 관련 18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형식과 의전에 얽매이지 않는 개방형 회의를 분기별로 열어 창업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오시리아 '문화예술 1번지 꿈'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오시리아)에 공연장과 갤러리, 전시장, 박물관 등을 갖춘 문화예술타운이 들어선다. 오시리아 입구에 조성되는 문화예술복합시설인 문화예술타운은 오시리아를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으... 2 창원시, 180억원 투입…혁신데이터센터 구축 시동 경남 창원시가 향토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혁신데이터센터 구축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제조데이터 구축과 활용 모델이 될 혁신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지역 ICT 기업체와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0... 3 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역상품권 88억 구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포항지역 협력사와 총 88억원어치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소비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43억원어치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임직원 8600여 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했다고 10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