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농축수산 선물한도 상향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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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은 14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추석명가'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14∼20일에는 매일 상품군을 바꿔가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원정대' 행사를 진행한다.
품목별 대표 상품 10개를 선정해 판매가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본판매 기간 롯데온이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명절명가 선물세트'도 최대 20% 싸게 살 수 있다.
롯데온은 "이번 추석 명절에 한해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이 20만원으로 조정됨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명절명가 상품 10만원 인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고 설명했다.
23일에는 롯데온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온라이브'에서 명절명가 한우세트 방송도 진행한다.
한편, 롯데온은 이번 추석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주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추석 전까지 상품을 받지 못하면 결제 금액 전액을 돌려주는 '책임 배송 보장 서비스'를 시행한다.
/연합뉴스
우선 14∼20일에는 매일 상품군을 바꿔가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원정대' 행사를 진행한다.
품목별 대표 상품 10개를 선정해 판매가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본판매 기간 롯데온이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명절명가 선물세트'도 최대 20% 싸게 살 수 있다.
롯데온은 "이번 추석 명절에 한해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이 20만원으로 조정됨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명절명가 상품 10만원 인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고 설명했다.
23일에는 롯데온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온라이브'에서 명절명가 한우세트 방송도 진행한다.
한편, 롯데온은 이번 추석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주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추석 전까지 상품을 받지 못하면 결제 금액 전액을 돌려주는 '책임 배송 보장 서비스'를 시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