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2단계로 완화하되 위험시설 정밀 방역조치 추가" 입력2020.09.13 16:49 수정2020.09.13 1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은 실패했다" 타임지, 흑백 표지로 코로나 위기 부각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20만명에 임박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최신호 표지를 '20만'이라는 커다란 숫자와 함께 검은색으로 인쇄 하면서 '미국의 실패&... 2 서울 신대방동 남부수도사업소 근무자 확진…직장 접촉자 23명 서울 동작구는 신대방동에 있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부수도사업소 근무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사당동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고, ... 3 "내일부터 밤 9시 이후에도 식당서 취식 가능"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처가 14일부터 해제되면서 이 지역의 음식점, 커피전문점, 학원 등에 내려진 영업 제한도 풀리게 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