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병환 농협은행장, 추석 앞두고 기업 현장 방문 입력2020.09.13 17:14 수정2020.09.14 00:5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병환 농협은행장(오른쪽)이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계량 시스템 개발 업체인 카스 본사를 방문했다. 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전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조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코로나 극복 앞장선 의료인 등에 신용대출 금리 우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직업군을 겨냥한 신용대출 상품이다. 의료기관 종사자, 공무원, 개업 약사, 워킹맘 등이 타깃이다. 최대 0.9%포인트의 농협은행 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2 농협은행, 'NH페이모아 통장' 출시…최고 연 1.5% 금리 NH농협은행이 최고 연 1.5%의 금리를 제공하는 디지털 전용 입출식 계좌 'NH페이모아 통장'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간편결제(페이) 실적에 따라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 3 저금리시대 우대금리도 '뚝'…농협은행, 최대 1.0% 내려 NH농협은행이 일부 입출식예금 상품의 우대금리 인하를 예고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저금리 기조에 발맞춰 고객 지급 이자도 조정에 나선 것이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다음달 27일부터 △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