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브레빌, 롯데백화점에 매장 입력2020.09.13 17:26 수정2020.09.14 00:38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와 주방가전 브레빌이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 명품관에 부티크 매장 알라카르테를 열었다. 이 매장은 주방 형태로 꾸며져 맞춤형 커피머신과 홈카페 도구, 각종 가전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홈카페와 홈다이닝 공간이 마련됐다. 유라와 브레빌 기기로 내린 커피 메뉴를 무료로 시음해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 추석선물 포장 종이로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 선물세트 포장재를 모두 종이로 바꾼 ‘올 페이퍼 패키지’ 과일 선물 세트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80여 개 품목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고정틀과 완충 패드 등을 종이 소재... 2 롯데마트, 와인선물도 'DIY' 롯데마트가 원하는 와인을 선택해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DIY 와인세트’(사진)를 13일 출시했다. 국가와 품종, 가격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와인 가격과 상관없이 와인 선물 케이스 ... 3 CU, 택배비 무조건 3000원 편의점 CU가 14일부터 25일까지 추석선물 택배 서비스를 무게와 상관없이 균일가 3000원(제주 제외)에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편의점 택배가 상품 무게와 배송 거리에 따라 최대 70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