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우 오인혜 인천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
배우 오인혜씨가 14일 인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오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오씨는 응급처지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상태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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