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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앨리스'로 돌아온 김희선(44)의 공식석상 룩이 화제다.

지난달 열린 SBS 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세어 김희선은 전성기 못지 않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이날 재킷과 팬츠로 포멀한 룩을 입었다. 착용한 재킷은 생로랑의 라메 테니스 스트라이프 테일러드 재킷으로 375만 원 대다. 반지는 샤넬의 코코크러쉬 제품(300만 원 대)를 여러개 레이어링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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