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미애 "내 아들, 적어도 현역은 안 가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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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미애 "내 아들, 적어도 현역은 안 가도 됐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9/02.22579247.1.jpg)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