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국방부 자료에는 (추미애 아들)서씨의 부모님이 민원실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적혀 있었다.
추미애 장관 아들 측 변호인은 이 문건이 공개된 후 "(추미애 당시)당 대표 정도 되면 국방부 장관 이상이다. 서열이라든지 권력상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 건 외압이 아니라 미담"이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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