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다양한 실패 경험을 사회 자산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부터 이틀간 ‘실패박람회’를 연다. 도민 참여 숙의 토론, 상담마당, 실패사례 공모전, 실패학 콘서트, 응원 및 숙의 토론 등을 온라인으로 한다. 25일까지 ‘나의 실패 탐구생활’ 콘텐츠도 공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