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신사 달라도 즐길 수 있는 KT ‘스트리밍 게임’ 입력2020.09.14 17:55 수정2020.09.15 00:5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14일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다른 통신사 가입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월 4950원의 이용료로 110여 종의 게임을 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4만 명을 돌파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C녹십자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 KT는 GC녹십자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맺었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녹십자홀딩스(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 2 삼성·LG·KT '온라인 시험'…GS·CJ '화상면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시장이 얼어붙고 있지만 신입 채용의 문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삼성을 비롯해 SK 포스코 등이 신입사원을 뽑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채용 ... 3 KT "월 4950원 '게임박스' SKT·LGU+ 가입자에도 제공" KT는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GameBox)'를 다른 이동통신 가입자에게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게임박스는 KT가 지난달 출시한 구독형 게임 서비스다. 월 4950원의 이용료만 내면 1...